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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 먹이 투여시 섬프로 조금씩 빨려들어가 먹이가 썪는듯 하여 최대한 줄여보려고 밥통 하나 만들었는데 효과는 좋은듯 합니다. 알텀이 빨리 못먹고 먹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면서 쳐다보는데 나름 귀엽네요 담에 사진 한장 올리겠습니다. ㅋ 더보기
겨울인데 전기세 걱정이 그다지... 겨울이라 히터가 가동되는 계절인지라 물생활 하시는분들 대부분 전기세 걱정을 하시는듯한데 저는 좀 자유롭네요... 오늘 11월 청구서가 왔는데.. 전기세.. 사용량 255kWh , 전월 246kWh ㅋㅋㅋ 10년이상된 냉장고 바꾼후로 300kWh가 안넘네요... 냉장고 바꾸기전엔 계절상관없이 무조건 300kWh가 넘었는데... ^^ 참고로 하나밖에 없는 수조에 들어가는 전기량은... 에하임 히터 200W 2개, 에하임 2028 20w모터, 에하임 수륙양용 4W모터, 에하임 컴팩트 1000 23W 조명 40W 2개... 끝... 어항 1개에 많이도 들어가네요.. ㅋㅋ 더보기
섬프조에 출수구쪽 사진 섬프조 파이프 들어가는곳입니다. 안성수조 구형이다보니 pvc파이프를 본드로 붙이는 형식입니다. 지금의 암,숫 모양으로 되서 조이는게 아닌.. ㅠㅠ 항상 불안합니다. 파이프가 빠질까봐.. 이걸 암,숫로 해서 쪼이는식으로 바꿔야하는데.. 이쪽은 모르는지라 깜깜하네요 ㅠ http://www.odysseakorea.com/m_mall_detail.php?ps_ctid=28030000&ps_goid=553 위 제품을 사용하면 될꺼같기도 하고... 아래 사진은 한국리프클럽 갤러리에서 펌 했습니다. 더보기
여과 방식 변경 4자 수조에 외부1, 상면1로 하다가 자작외부 1개 추가하였으나 말썽이어서 환불 후 다시 섬프조 어제부터 돌리고있네요 여과제없이 일단 돌리고 있는데 유막이 완전 제거되네요.. 수면이 깨끗하니 보기도 좋더군요.. 근데 섬프조 소음을 어찌막아야할지 .. 더보기
유목 쌓기 유목이 슬슬 자세를 잡아가네요.. 더보기
햄벅 길들이기 2 햄벅 길들이는 중입니다. 햄벅주면서 냉짱은 최소화로 주고 있으며, 햄벅, 비트만 주기적으로 주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조금씩 짤라서 주고 있는데 귀찬네요.. ㅠㅠ 어느정도 햄벅에 길들어지면 디커처럼 한조각 띠어서 줘야지 이게 매번쪼금씩 주기가.. ^^" 역시 햄벅을 먹이니 디커 똥도 굵어지고 틀리네요 담주엔 동원훈련이라 3일간 냉짱만 먹을듯한데.. 다시 되돌아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제 훈련기간 이놈들 먹이 담당은 아침엔 동생 저녁엔 어머님이.. ^^ 더보기
햄벅 길들이기 1 어제부터 알텀 햄벅 길들이는중입니다. 점심쯤 햄벅 조금 줬더니 처음에 막 들이되더니 쪼아만 보다 쌩~ 그나마 전에 먹어봤다는 안시, 디커1마리가 입질을 하더니 몇시간후에 그 조금준걸 겨우겨우해서 먹더군요.. 오늘 아침 일어나 먹이주려고 가니 우루루~ 어항앞으로 다 몰려들어 또 햄벅 조금 주니 알텀들이 조금 입질하더니.. 또 쌩~~ 계속 냉짱만 달라고 쳐다보는데 출근나왔습니다. ㅎㅎ 아마 집에가믄 안시나 누군가 먹고 없겠죠.. 몇일간 굶기믄서 햄벅만 주려합니다~ 이러믄 지네도 먹겠죠? ㅋㅋ 요즘 냉짱줄때 한번에 4알 아침저녁 8알씩 주니.. 다른것도 줘야겠다싶어서 길들이는중입니다. 더보기
외부 여과기 추가... But... 지인분 통해 자작한 외부여과기를 분양받았습니다. 분양받고 약속이 있어 술한잔하고 새벽에 들어와 새벽에 끙끙되며 설치하고 가동.. But... 뚜껑쪽에 누수... 지인분께 연락해보니 뚜껑쪽에 고무파킹이 문제일꺼라믄서 뚜껑을 뜨거운물에 한번 담궜다 다시 해보라고 하시네요.. 퇴근후 바로 해보려하는데 누수 제발 잡히길.. 아.. ㅠ 여과제랑 대략 30~35리터정도.. 25w 수중모터.. 모터 소음이 약간 있네요... ㅠㅠ 더보기
수조에 비트 쏟다... ㅠㅠ 운동갔다와서 애들 밥달라고 하길레 비트 조금 준다는것이 아주 퍼 부었네요... 아.. ㅠ 좀 먹이고 나머지는 자흡식펌프로 다 빼낼까하다가 환수해주는꼴이라 몸이 피곤한지라 그냥 생각만 하다가 잠들어버렸네요.. 오늘 아침보니 다행이 비트가 다 뿌셔져 있네요.. 아마 밤에 코리들이 다 부쎠놓은듯... ㅋㅋ 코리 분양하신분이 코리 비트분쇄기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더니 정말 맞는듯합니다. ㅎ 암튼 여러종 같이 키우니 손이 덜가고 좋네요... ^^ 수조에 비트가 날리는것이 너무 이뻐(?) 사진 한장 찍으려고 하다가 또 피곤해서 그냥 생각만.. -_-;; 다음날 저녁 바닥에 비트 흔적이 없더군요.. 아침에 굶겼더니 배고팠는지 그걸 다 먹었나봅니다. ㅋ 더보기
여과 방식 변경 축양장 분양후 브로와 18w로 스폰지 5개 돌리자니 너무 시끄러워 스폰지 브로와 전부 분양하였다. 덕분에 알텀어항에 있던 스폰지 모두 빼고... 섬프어항의 모터도 시끄럽고 별도움도 안되는듯 하여 섬프조도 off 시켰습니다. 따라서 4자에 2028 외부 하나만 돌리자니 벅찰듯하여, 2자에 있던 상면여과기 설치하였습니다. 자세는 안나오지만.. 그래도 여과력이 딸리는듯하여.. 2자 상면이 4칸인데 pm링여과제 5리터가 2칸밖에 못체우더군요.. 나머지 2칸은.. 더이상 투자하기 시러 난석으로 체우고.. -_-;; 변경 후.. 너무 조용합니다. 시계소리가 오히려 더 크게 들립니다. 일단 소음면에선 만족하는데 애들은 괜찬을지 모르겠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