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슈림프를 손으로 잡고있더니 쪼면서 다들 우루루~~ 몰리면서 먹는다..
몇마리만 바보처럼 바닥에 떨어진거 주서먹고 있따.. -_-;
2~3마리만 꼬리핀을 접고 나머지는 모두 핀을 피고 있으며 잘 적응해 가고 있다..
슈림프 주고 출근하기전쯤 비트를 조금 줘보니~ 이거 예상외로 잘먹는다..
우리집와서 처음 먹은 비트인데.. 마치 예전부터 먹었느냥... ^^
떨어져나간 애도 없고 아침 기분이 덕분에 상쾌하기까지하다...
웹서핑중 유목 발견... ㅡㅡ 애기들위해 유목 7개 구매했다..
휴가때 삶아서 넣어줘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