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를 5년정도 쓰다보니 느려지면서 새로 사고싶은 욕구가..
한 2주간을 알아보다가 결국 결정한놈.. ASUS G551JW
5년간 쓰다보니 느린컴퓨터를 쓰면서 고사양의 노트북을 쓰고싶어 알아보니 고사양은 거진 게이밍 노트북..
노트북 구매하면서 우선시 한 항목은
IPS액정, cpu i7, 저장장소는 무조건 ssd, 램은 8기가 이상으로 알아보니.. 딱 이놈밖에없더군요
게이밍노트북은 거진 tn패널이거나 삼성패널..
ips액정으로만 알아보니 선택의 폭이 많이 좁아지더군요..
고민고민하다가 질러 봅니다
자 개봉기를.. 사진으로 봅니다 ㅎ
사은품으로 주는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
1차 칼질..
2차 칼질 후
와.. 생각했던거보단 괜찮았습니다
첫 느낌은..
받자마자 바로 원도우 설치가 들어 갑니다
원도우 설치후 노트북 관련 드라이버 설치중입니다
cd 한장 제공하는게 드라이버 구요..
와.. 이거 아무생각없이 회사에서 설치하다 눈치 엄청 보였습니다.
대략 1시간 넘게... 2시간즘? 걸립니다
한개 설치하고 재부팅 한개 설치하고 재부팅...
조심하세요.. 엄청 오래 걸립니다
모두 설치하고 사용을 조금 해봅니다
아.. ips라 그런거 역시 시야각은 좋습니다
근데 액정이 어둡습니다.. 아.. 저렴한 ips인가.. ㅠㅠ 암튼 여기서 족금 실망을 합니다
와.. 조금 만져봤을분인데 벌써 저리 얼룩이..
저부분은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ㅠㅠ
이상 개봉기구요
요약해보자면
가격대비 성능 우수합니다
단점은 ips액정이나 어둡고 화질이 생각했던거보단 좋지 않습니다 무광이라 그런지 유광보다 뚜렷한 맛도 없구요
마우스패드부분은 약간 유격으로 덜그닥? 거리는 소리가 약간 납니다
장점으로 걱정을 많이했던부분은데 팬 소음이 게임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확실히 조용합니다
게임할땐 시끄럽겠지만요.. 이부분은 만족 스러웠구요
그럼 조금씩 내용을 더 체워가겠습니다 그럼 이상.. ㅎ